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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감독이되자!`7월26일첫CBT실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2-06-29

CJE M(부문대표 조영기)은 신작 시뮬레이션 야구게임 마구:감독이되자!의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오는 7월 26일 실시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CJ는 오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한다.

마구:감독이되자!는 CJ 산하 개발사 애니파크(대표 김홍규)에서 만든 작품으로 KBO, MLB 등 한미 프로야구 리그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수카드를 통해서만 원하는 팀과 선수를 갖추는 시스템뿐만 아니라 유저 간 선수카드 거래를 통해 팀에 맞지 않는 선수라도 용병으로 영입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KBO, MLB 중 팀 세트덱을 각각 1개씩 선택해 마음껏 플레이해 볼 수 있다.

CJ는 테스트 참가자 중 100명을 선정해 마구:감독이되자!의 메인모델 김성근 감독의 특별강연에 초청할 예정이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작품은 마구마구의 개발사 애니파크의 검증된 기술력으로 자신있게 선보이는 작품이라며 뉴욕양키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결합 등 그간 유저들이 꿈꿔왔던 환상의 라인업으로 또 다른 야구 시뮬레이션게임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는 유저들이 직접 전문적인 야구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야구종합 콘텐츠 서비스 마구스탯과도 연동해 데이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더게임스 고수홍 기자 zakash@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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