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헌)는 최근 웹게임 와룡전설의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가 오는 18일 오전 12시까지 실시한다.
와룡전설은 정통 삼국지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내기 위해 실제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나리오가 중심이다.
95개의 병종 및 450명의 장수, 10개의 진형시스템, PVP기반의 대규모 전투시스템 등 정통 전략시뮬레이션의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18일 오전 12시까지 총 4일간 오픈형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와 다운로드 없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게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픈형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위해 VIP 3단계 혜택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와룡전설의 공개서비스 시작 시점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금화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더게임스 최승호 기자 midas@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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