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플러스(대표 김상근)는 리듬액션 게임 이지투온의 사업권을 인수해 게임포털 조이안에서 서비스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지투온은 지난 2008년부터 서비스 됐지만 1년만인 2009년 10월 종료한바 있다.
현재 이지투온의 수록곡은 스마트폰용 어플 터치믹스에서 서비스 되고 있을 정도로 리듬게임 유저들에게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더게임스 강대인 기자 comdain@thegames.co.kr]
톡톡플러스(대표 김상근)는 리듬액션 게임 이지투온의 사업권을 인수해 게임포털 조이안에서 서비스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지투온은 지난 2008년부터 서비스 됐지만 1년만인 2009년 10월 종료한바 있다.
현재 이지투온의 수록곡은 스마트폰용 어플 터치믹스에서 서비스 되고 있을 정도로 리듬게임 유저들에게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더게임스 강대인 기자 comdai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