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플러스(대표 김상근)는 13일 두두월드의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진행되며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운영 점검에 중점을 뒀다.
이 작품은 중국 타오미(대표 벤슨)가 개발한 어린이용 웹SNG로 레이싱, 낚시, 사천성 등 10여개의 다양한 미니게임과 마이룸 꾸미기, 직업 선택 등의 퀘스트가 마련됐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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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중국 타오미(대표 벤슨)가 개발한 어린이용 웹SNG로 레이싱, 낚시, 사천성 등 10여개의 다양한 미니게임과 마이룸 꾸미기, 직업 선택 등의 퀘스트가 마련됐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