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오는 22일 시작하는 신작 블루문의 마지막 비공개테스트 테스터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블루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 인원은 3천명이다.
블루문은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랫폼에 특화된 RPG다.
때문에 이번 테스트는 가장 큰 특징인 웹과 모바일의 연동 플레이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웹에서 플레이 하는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더게임스 고수홍 기자 zakash@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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