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히어로즈오브뉴어스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 달 22일부터 4일까지 진입장벽 해소와 안정성 검증을 목표로 실시된 이번 서비스에서 게임 모드 미드워, 105명의 영웅 등 모든 콘텐츠를 선보여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게임 운영자인 GM들의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는데 그 중 추천 영웅 소개와 게임 실행에 불편함을 직접 해결해주는 GM구조대가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저들은 사전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게시판에 게임 장면을 담은 스크린샷이나 게임 플레이 영상 등을 올리며 다음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더게임스 강대인 기자 comdain@thegames.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