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대표 강영훈)는 22일 오투잼 유 가 글로벌 마켓 출시 2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밝혔다.
오투잼 유는 음악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직후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하루 5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있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모모는 지난 18일 한국 및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 오투잼 유를 론칭했으며 현재 동남아시아 앱스토어에서 지속적으로 게임 순위 판도를 바꾸고 있다.
오투잼 유는 기본에 충실하지만 유저의 편리성을 고려한 섬세한 기획력과 리얼 음원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타격감이 특징인 작품이다.
특히 모모는 오투잼 온라인 및 오투잼 아날로그 모바일 앱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들이 선호하는 음악게임 성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모바일 리듬게임에 적합한 리얼 음원을 제공하고 있다.
[더게임스 강대인 기자 comdai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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