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소프트(대표 유문수)는 17일 웹게임 ‘전쟁의서’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작품은 10여개 다양한 병종과 방어시설을 조합하고 인간, 오크, 카오스 등 개성 강한 3개 종족의 특성에 맞는 영웅을 성장, 육성시켜 다양한 전략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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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