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20일 대전 액션 ‘능력자X 마지막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JCE는 테스트 첫 날 유저 접속 폭주로 서비스가 일시 지연됐으나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줬다.
JCE 측은 테스트 참여자들이 재접속률 90%를 기록하며 카드시스템, 고유 스킬 시스템, 게이트 등의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와 함께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또 SNS를 통한 밀착형 운영이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TV, 블로그, 까페 등 온라인 활동으로 이어지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JCE 측은 밝혔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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