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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웹레이싱`블루멍키스`판권계약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2-02-07

CJE M이 레이싱 장르에 도전한다.

CJE M(부문대표 조영기)은 7일 투자사 와이제이엠(대표 민용재)과 웹 레이싱 블루멍키스(프로젝트명)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국내 및 전 세계 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블루멍키스는 와이제이엠이 투자한 지피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작품으로 유니티 3D엔진을 기반으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피스튜디오는 카트라이더 개발과 운영을 총괄했던 최병량 대표가 이끌고 있는 신생 게임개발사다.

조영기 부문대표는 블루멍키스의 확보로 넷마블의 퍼블리싱 라인업이 더욱 탄탄하게 됐다며 향후 경쟁력 있는 작품을 확보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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