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영국 이뮤니티스튜디오스가 개발한 닌자 가이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이르면 1월말께 국내 오픈 마켓에 출시할 계획이다.
닌자가이는 출시 첫날 글로벌 앱스토어에서 수천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이 작품은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코믹한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주인공 닌자가이가 닌자 훈련을 받고 적을 물리치는 전형적인 닌자게임이며 검술과 수리검을 던지는 등 다채로운 액션이 등장한다.
[더게임스 고수홍 기자 zakash@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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