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슈팅 게임 ‘디젤(DIZZEL)’의 3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맵인 ‘공장’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공장’은 폭파전 전용 콘텐츠로 ‘디젤(DIZZEL)’의 기존 맵 보다 큰 사이즈로 제작돼, 다양한 장소에서 교전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조가 복층으로 되어있어 은·엄폐, 선택과 집중 등 다채로운 전략 전술 활용이 가능하다.
매 2주 단위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디젤(DIZZEL)’은 이번 신규 맵 업데이트에 이어 신규 모드 칼전과 샷건전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대인 기자 comdai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