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이브인터렉티브(대표 이태환)는 8일 웹게임채널을 통해 CJE M이 서비스하고 있는 미스터CEO의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국내 최초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저들이 CEO로서 본인의 역량을 키우며 사업, 인력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활동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더파이브 관계자는 미스터CEO 뿐만 아니라 앞으로 웹게임채널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