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9일 컴온베이비!가 애플 앱스토어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6일 앱스토어를 통해 첫 서비스를 시작한지 4일 만에 이런 성과를 거뒀다.
이 작품은 오락실 아케이드, 콘솔, PC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에게 친숙한 작품으로, 기존의 코믹 발랄한 재미와 스마트폰이 가지는 조작감과 이동성의 강점을 잘 표현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연동이 가능해 지인들과 기록 경쟁도 가능하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