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는 리그오브레전드(LOL)의 프리미엄 PC방 가맹 회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PC방도 개인과 동일하게 기본적인 게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유료 프리미엄 PC방에 대해서는 모든 챔피언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가맹점에서 플레이한 유저에게 보너스 IP 20%를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오픈 베타테스트 일정을 조만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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