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12월마포구공덕동으로사무실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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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5
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는 사무실을 마포구 공덕동으로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현재 건물 계약기간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아 오래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일이라며 이로써 액토즈의 종로시대를 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액토즈는 내년 상반기 무협기대작 그레이트마스터의 막바지 준비 작업과 함께 4분기 선보일 라테일의 리뉴얼 업데이트 작업을 준비중이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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