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파이게임즈(대표 허국철)는 스마트폰용 액션래빗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작품은 5가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옴니버스형식의 원 터치 액션 게임으로 동물원을 탈출한 악동 동물들이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플레이파이는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통해 친구들과의 랭킹플레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액션래빗은 한 번의 다운로드를 통해 다섯 가지의 미니게임을 제공하며 글로벌 앱스토어 구입가격은 0.99달러이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