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모바일코리아(대표 김길로)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120여개작의 게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앱스토어에 공개되는 작품은 피파12를 비롯해 니드 포 스피드 테트리스 데드스페이스등 E A모바일을 대표하는 게임들이다.
EA모바일은 또 스포츠, 액션,어드벤처 등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장르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장르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정철규 EA모바일 세일즈팀 부장은 EA모바일은 이번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카테고리 개방을 대비해 게임의 한글화 작업 등 한국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최승호 기자 midas@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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