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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파이어,넷마블과손잡고출격준비완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1-09-15

CJE M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펀트리(대표 이종옥)가 개발한 캐릭터 총싸움게임 본투파이어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본투파이어는 다양한 무기와 특수 능력을 보유한 캐릭터의 종류에 따라 플레이 패턴이 달라지며 라이플맨, 헤비파이어, 샷건맨, 듀얼거너, 스나이퍼 등 개성 강한 5가지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이다.

유저가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1인칭 슈팅게임(FPS)이다.

넷마블은 지난달 펀트리와 퍼블리싱을 계약을 맺고 이달말 최종 테스트를 거친 후 곧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본투파이어의 가세로 정통 FPS에 이어 캐릭터 FPS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좀더 확장된 연령대의 이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펀트리 이종옥 대표는 쉬운 조작과 캐릭터 FPS라는 독특한 게임성 등 본투파이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FPS시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넷마블은 이달말 본투파이어의 최종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투파이어 홈페이지(btf.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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