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올해 11월 X박스360의 주변 기기인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헤드셋은 X박스라이브에서 다른 유저와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모바일 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헤드셋은 모바일폰, PC와 같은 블루투스 장비와 호환성 뛰어나며, 표준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X박스360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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