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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협회,`최대한빠른시일안에후속조치하겠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1-08-06

당초 6일 열리기로 예정됐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이 무산됨에 따라 e스포츠협회는 후속 조치를 최대한 빠르게 내놓겠다고 밝혔다.

협회 김준호 회장은 천재지변 여부를 떠나서 우선 이번 결승전이 취소된 상황에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내일 긴급위원회를 조성해서 후속대안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이날 상해지역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프로리그 결승전을 포함한 모든 야외행사를 취소했다.

[더게임스 최승호 기자 midas@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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