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김남철)는 23일 로스트사가의 48번째 용병 프리스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추가되는 용병은 최근 영화로 제작되기도 한 인기 만화 프리스트의 주인공 이반을 옮긴것 으로 자신의 복수에 필요한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하게 된 신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조이맥스는 이번 신규 캐릭터가 나이프와 산탄총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날렵한 액션을 선보이고 화끈한 전투로 유저들에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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