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B-29:마지막출격을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B-29는 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제작했으며, 기존 웹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투기장, 장군, 결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유저는 게임에서 수동 전투와 자동 전투를 자유롭게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체스게임과 같이 이동거리와 공격거리를 이용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BT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2, 프라모델,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받는다.

이번 CBT는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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