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풋볼오프라인대회28일마지막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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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6
JCE(대표 송인수)는 프리스타일풋볼 제1회 공식 오프라인 대회의 마지막 경기를 28, 29일 이틀간 서울 신도림역 부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3차례 진행된 오프라인 대회의 마지막 경기는 우리모두 양민학살(배움을 살포함)이라는 테마 아래 예선전과 본선전이 차례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는 490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고 추첨을 통해 선발된 64개팀 총 256명이 승부를 겨룬다.
1등은 상금 200만원과 우승팀 챔피언 칭호를 받으며 2등은 상금 100만원,3등은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온게임넷의 프풋한 양민이 뿔났다의 MC팀 양뿔팀 또한 본선이 치러지는 29일 경기장을 방문해 관람객들과 함께 프리스타일풋볼 이벤트 매치를 펼친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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