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6일부터 28일까지 판타지 MMORPG 워베인:어둠의부활 3차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레볼루션 테스트에는 사냥꾼을 비롯해 전사, 도적, 마법사, 사제 등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6종의 종족이 등장하며 사냥과 퀘스트를 통해 5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다.
또 게임 조작법부터 채팅 방식, 클래스간 전투나 PvP 밸런스 변경 등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세밀한 부분까지 수정, 보완한다.
이와함께 속도감 있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공격력과 방어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소환수 요정과 빠른 이동을 위한 공중 탈 것도 새롭게 선보인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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