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익스트림 액션코드 겟엠프드의 시즌4 업데이트인 배틀로얄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배틀로얄은 로얄럼블, NPC 투기장, 길드 배틀, 서바이벌 모드 등을 선보인 지난 시즌3 하드코어를 뛰어 넘는 더욱 강렬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입장과 동시에 바로 대전에 참여가 가능한 ‘로얄럼블’과 NPC들이 서로 승리를 겨루며 응원한 NPC가 승리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NPC 투기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함께 강화 재료와 G게임머니로 단계별로 액세서리를 업그레이드시키는 액세서리 강화 확장과 새롭게 추가된 천공의 투기장 맵, 기존에 출시 됐던 캐릭터와 액세서리의 밸런스가 재조정됐다.
[더게임스 박기락기자 kirock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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