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대표 사카구치 다이스케)는 위피트플러스의 모델로 인기배우 김혜수를 기용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닌텐도는 김혜수를 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건강한 이미지에 폭넓은 연령층에서 호감도가 높다는 점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인 위피트플러스의 이미지와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닌텐도는 25일부터 김혜수가 직접 위피트플러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TV광고물을 제작해 방영한다고 덧붙였다.
[더게임스 임영택기자 ytl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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