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남궁훈)은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대전략웹이 정식 서비스 2주만에 세번째 서버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대전략웹은 14일만에 동시 접속자가 6배 증가하고 회원수가 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무서운 속도의 상승세를 보이며 2일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
CJ는 세번째 서버 오픈을 기념해 신규 서버에 사령관을 생성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100% 무기 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박기락기자 kirock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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