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의 임직원 20명은 지난 23일 지역아동센터 아동 19명과 함께 용산 가족공원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내 동아리 회원들이 나서서 이뤄진 가운데 지역아동들과‘버블버블 관람 및 수건돌리기 등 레크레이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엠게임 놀이터’ 건립 사업을 비롯해 임직원들의 후원금만큼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펀드’, 사랑나눔’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게임스 박선영기자 pea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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