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남궁 훈)은 네이트(대표 주형철)에서 진행하고 있는 채널링 서비스를 캐주얼 및 웹 게임으로 확대하고 17일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 확대를 통해 넷마블의 그랜드체이스, 미니파이터, 건즈온라인과 미스터CEO, 웹삼국지, 천검영웅전은 16일부터 네이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이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채널링 게임을 즐기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개의 도토리를 지급하는 등, 총 1백만 개의 도토리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기존 채널링 서비스 게임들을 즐겨도 응모권을 통해 도토리에 도전할 수 있다.
[더게임스 박선영기자 pea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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