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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프로야구2011,명성이어갈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0-09-16

모바일 스포츠게임 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게임빌프로야구시리즈 신작이 나왔다.

나올때마다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빅히르트 시리즈로 자리를 굳힌 게임빌 프로야구가 이번에도 대박을 터트릴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6일 ‘2011프로야구’를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출시 완료했다.

2011프로야구는 여러면에서 전작과는 비교된다. 우선 전작에 비해 스토리 규모가 2배 이상 확대했고 사실감을 극대화 했다.

특히 투구하는 공의 궤적과 구속을 유저들이 직접 만드는 필살 마구 에디팅과 히트율, 장타율을 직접 조정하는 필살 타법 등 유저들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있도록 퀄리티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대폭 업그레이드 된 인공 지능 시스템과 더불어 육성 캐릭터의 헤어 스타일 연출 등 60여 가지의 코스튬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선발·구원으로 구분되던 투수 육성에는 중간 계투를 추가했으며, 단타·장타로 구분되었던 타자 육성은 스피드형 타자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박기락기자 kirock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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