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공동대표 서민, 강신철)은 오는 9일부터 한국, 중국, 대만, 북미, 홍콩 등 마비노기가 서비스되는 모든 지역의 1500만 유저들을 대상으로 ‘마비노기 국제 코스튬 디자인 공모전 2010’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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