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모바일 ‘앵그리허니’ ‘플라이가가’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에 육박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출시된 ‘앵그리허니’는 현재까지 총 40만 건, ‘플라이가가’는 5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두 작품의 국내 총 다운로드 건수는 45만 건이며, 이는 국내 아이폰 판매량 대비 50%가까운 기록이다.

JCE 장지웅 사업본부장은 “JCE는 작년부터 개발을 준비해 온 모바일 게임이 현재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을 발판 삼아, 보다 철저한 준비와 기획을 통해 성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중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박기락기자 kirock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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