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랩(대표 박승현)은 대만의 유력 퍼블리셔인 감마니아를 통해 26일부터 ‘아이엘’의 오픈베타 테스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갈라랩의 해외사업본부 배대희 본부장은 “대만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현지 게이머들의 큰 관심과 애정을 받아 글로벌 게임으로 전 세계에 그 위상을 떨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게임스 박기락기자 kirock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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