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남궁훈)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아동초청 행사를 마지막으로, 2010년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아동초청 행사를 종료했다.
이번 아동초청 행사는 2010년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리그 중 총 30회에 걸쳐 약 18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야구장 초청행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인 CJ인터넷이 사회복지법인인 나눔재단의 사회공헌사업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진행하는 야구 사회공헌 캠페인 ‘CJ 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나눔 10번타자’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나눔 10번타자’는 이외에도 총 입장관중 수에 따라 기금을 적립해 스포츠꿈나무들에게 기부하는 ‘총 입장관중 나눔 기금 적립’행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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