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대표 이정훈)는 30일 베트남 VTC가 개발하고 VTC코리아(대표 이용득)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웹삼국지:병림성하’의 채널링 계약을 체결했다.
이재원 이사는 “웹게임 인기 타이틀인 ‘칠용전설’에 이어 ‘웹삼국지’ 채널링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다 다양한 게임을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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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사는 “웹게임 인기 타이틀인 ‘칠용전설’에 이어 ‘웹삼국지’ 채널링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다 다양한 게임을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