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SM과F(x)캐릭터라이선스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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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7-23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송인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 아이돌 걸그룹 F(x) 캐릭터를 추가한다.
제이씨는 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와 ‘프리스타일’에 F(x)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향후 다양한 스타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F(x) 캐릭터를 게임 속에 등장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씨는 이미 2008년 ‘원더걸스’, 2009년 ‘카라’ 를 게임 속에 등장시키며 온라인게임의 걸그룹 라이선스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F(x) 캐릭터는 오는 28일 업데이트 예정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http://fs.joycity.com)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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