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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프로게이머11명영구제명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0-06-07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는 프로리그 승부조작사건으로 적발된 전현직 프로게이머 11명에 대해 전원 영구제명 결정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7일 중구 정동 협회 회의실에서 2010년 4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논의한 결과 이들의 행위가 한국 e스포츠계에 대한 심대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을 초래했다고 판단, 중깅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협회는 금일 부로 연류된 선수 11명에 대한 선수자격을 포함해 협회가 시상한 모든 포상을 박탈하고 영구제명했다.

[더게임스 임영택기자 ytl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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