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대표 윤효성)은 겜블릭(대표 박정준)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게임 ‘판다독틀린그림찾기’를 SKT와 LGT를 통해 금주 출시 완료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작품은 국산 캐릭터 ‘판다독’을 주인공으로 한 모바일게임. 해당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퍼니이브(대표 양주일)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정식 ‘판다독’ 제품이다.
단순하게 두 그림을 비교하던 기존 틀린그림찾기에서 벗어나 ▲ 수식과 답이 틀린 ‘좌뇌찾기’, ▲ 같은 숫자 중에서 틀린 색을 찾는 ‘우뇌찾기’, ▲ 두 개 이미지는 같고 하나의 이미지만 틀린 ‘3장 이미지’, ▲ 움직이는 이미지 안에서 틀린그림을 찾는 ‘돌아라~’ 등의 다양한 방식의 찾기 시스템도 함께 제공한다.
매주 새로운 그림팩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며 조만간 KT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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