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남궁 훈)이 서비스하고, 완미시공이 개발한 ‘주선온라인’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
‘주선’은 3억 조회수, 8백만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유명 인터넷 대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큼 스토리가 탄탄하다.
더욱이 클릭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자동이동 시스템 등으로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아 처음 게임을 접하는 이들도 쉽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선’ 홈페이지 (http://www.zusun.co.kr/)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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