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게임즈(대표 김태우)는 8일 핫독스튜디오(대표 성영익)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나는마왕이다2’를 SKT와 LGT로 출시한다. KTF는 3월 중 서비스 할 예정이다.
세중게임즈 콘텐츠 사업부의 이종우 부장은 “예약판매 시부터 하루 평균 500건의 다운로드를 보이는 등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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