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신작 게임 ‘포트파이어’의 두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25일 종료했다.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2차 CBT는 게임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신규맵 2개와 메신저 기능을 추가하여 진행되었다.
추후 3차 CBT에서는 보스전, 아이템전, 싱글모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여 상반기 중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사업본부 정순권 PD는 “비록 많은 수의 이용자는 아니지만 개발진과 유저간의 활발한 의견교류와 이용자의 높은 플레이타임, 재방문율은 매우 고무적 성과이다.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3차 CBT때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포트파이어 공식 홈페이지(ff.nopp.co.kr) 또는 공식 트위터(twitter.com/fortfi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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