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네오플(대표 허 민)이 개발 중인 스포츠 게임‘신야구’(가칭)의 게임 및 부가 사업에 대한 전 세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 달 27일 밝혔다.신야구는 인기 스포츠 ‘야구’를, 2등신의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스포츠를 소재로 쉬운 게임룰 및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게임으로 2월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다.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이사는 “2005년은 캐주얼 게임과 MMORPG의 여러 대작 게임이 게임시장을 양분하는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며 “신야구는 팡야에 이어 대표 캐주얼 스포츠게임으로서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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