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컴온베이비!올스타즈’의 첫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전 신청을 받은 유저 10명과 개발자들의 간담회를 지난 6일 강남의 한 까페에서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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