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브이(대표 장원봉)는 ‘클럽스타킹’의 첫 번째 CBT가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성공리에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된 클럽스타킹 의 1차 CBT에서 유저들은 처음 접해보는 노래방 모드와 댄스 모드, 600여 개가 넘는 아이템으로 꾸미는 재미가 있는 마이 콘서트룸 등 다양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었다.
소노브이 황재욱 실장은 “온라인 노래방 이라는 소노브이의 첫 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테스터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 고 전했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사이트(www.clubstarking.com)와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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