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폭스(단장 김영화)는 8일 앞으로 1년간 레이저(대표 Robert Krakoff)로부터 게임용 마우스 및 키보드 등 각종 장비를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또, 이윤열과 장재호 등 스타플레이어들에 맞는 커스텀 제품 등이 개발 및 판매 될 예정이다.
레이저의 로버트 ‘레이저가이’ 크라코프 대표(Robert 'Razerguy' Krakoff)는 “레이저의 우수한 게이밍 장비가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글로벌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 프로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고 말했다.
위메이드 폭스 김영화 단장 역시 “무엇보다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고의 게이밍 디바이스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멋진 경기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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