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리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0’의 유저 시연회를 6일 컴투스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컴투스프로야구2010’의 출시를 앞두고 파워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에 대한 사전 평가를 받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국내 주요 모바일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인 파워 유저 2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되었다.
이날 초대 받은 파워 유저들은 게임에 대한 소개를 들은 후 개발자들과 직접 게임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는 문답 시간을 가졌고, 행사장에 준비된 휴대폰으로 각자 ‘컴투스프로야구2010’을 미리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