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2일 독일 게임업체 부르다 아이씨(Burda:ic: 공동대표 잉고 그리블, 아힘 캐스퍼스)와 다날(대표 박성찬)이 개발한 전략 액션 ‘로코(LOCO)’의 북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부르다 아이씨(Burda:ic)가 그 동안 개발 과정을 지켜보며 전략적인 게임성이 북미 시장에서도 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북미 지역 사업을 본격화 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하에 체결되었다.
이로써 ‘로코(LOCO)’는 2010년 상반기에 국내뿐 아니라 유럽. 북미 지역까지 동시에 서비스 되는 글로벌 게임으로서 보다 안정적인 국내. 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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