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신작 온라인 야구 게임 '와인드업'의 클로즈베타테스트(CBT)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와인드업'은 실제 야구중계를 보는 듯 한 관전의 재미와 극대화된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을 이용한 ‘플레이의 재미, 선수별 개성을 살려 구단을 운영하는 육성의 재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차세대 야구 게임이다.
특히, 실제 선수들의 얼굴과 신체 비율대로 개발된 캐릭터에 모션캡처 기술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보다 생생함이 넘치는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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