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서비스 예정작인 로코’ 체험판 영상을 티저 사이트를 통해 26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캐릭터 등 실제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KTH는 “유저들이 ‘로코’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며 “CBT에 앞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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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유저들이 ‘로코’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며 “CBT에 앞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